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드 머스탱 (문단 편집) == 유명 모델들 == * 1967 엘레노어 GT500: 영화 [[식스티 세컨즈]] 때문에 1966년 이후 머스탱이 주 표적이 되어서 많은 레플리카가 나온다. 클래식 리크리에이션이라는 회사에서도 이 모델의 레플리카를 제작하고 있다. 그만큼 머스탱 마니아들에게는 거의 드림카 수준의 차량. 이 모델의 재현 차량으로는 칩 푸스가 디자인한 스탈리온등이 있고 우스갯소리로 엘레노어 튠이야말로 2009년식 머스탱이 아직껏 시세를 유지하는 이유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.[* 2010년식 이후부터는 인상이 더러워졌기 때문에 각이 안 나온다고 한다... 즉 뜯어 고쳤을 경우 가장 자세가 나오는게 2009년식까지인 것이다. 물론 영화에서 니콜라스 케이지가 모는 엘레노어도 인상 더럽다.] * 1968 블리트 GT: [[블리트]]에서 [[스티브 맥퀸]]이 적들이 모는 [[닷지 차저]]와 추격전을 벌일 때 탔던 차. 2020년에 약 374만 달러에 판매되었는데, 한화로 환전 시 약 40억원이다. 이는 요새 나오는 웬만한 하이퍼카들이랑 맞먹는 가격이다. 참고로, 부가티 시론의 가격대가 300만 달러대이다. 만들어진지도 매우 오래되었고, 수많은 스턴트 장면들에 쓰였던지라 상태는 잘 관리된 동일년도 출시 머스탱 대비 그닥 좋지 못하지만, 그래도 스티브 맥퀸이라는 대배우가 현재까지도 길이 회자되는 명장면이고 실제로 탔던 차라는 명예 덕분에 이러한 비싼 가격에 팔릴 수 있었던 것. * 1970 Mach 1: 사실 69 쉘비도 꽤 유명하긴 하지만, 70 Mach 1 만큼은 쉘비가 아님에도 상당히 지명도가 있는 편인데, 이유는 그 페시아에 있다. [[https://www.fordmuscle.com/news/choose-one-mustang-1969-mach-1-versus-1970-boss-302/|69 쉘비의 경우 그 당시에 유행하던 다른 머슬카 룩을 따라간데 비해서 사팔뜨기처럼 몰린 눈을 가진]] 이 모델의 디자인은 어느 머스탱에서도 보기 힘든 디자인인 관계로.. 67 엘레노어와는 틀리게 복각풍의 완성도는 떨어지는 편이지만, 리스토레이션을 위해서 가장 선호되는 페시아중 하나. * 1965 GT350: 이 모델의 경우 쉘비가 아예 패키지를 발매하면서 밀어주는 모델이지만, 재현 모델로도 인기가 꽤 있다. 똑같이 09 머스탱의 헤드라이트를 바꿔서 이걸 재현하려고 하는 경우도 꽤 많은 것으로 보이고, 심플한 멋이 있어서 인기있는 모델. 참고로.. 이 다음부터의 머스탱은 "패스트백"이라고 하는 특유의 숏테일(리어시트와 트렁크), 쿠페와 해치의 중간형 디자인이 적용된다. 즉, 이 사양까지만 정통 쿠페 타입이 스포츠 모델로서 존재하던 시기이다. 위의 모델들이 유명한 머스탱이라서 특별하게 더 선호되는것이지 사실 모든 1세대 머스탱들은 왠만하면 대부분이 컬렉팅 가치가 있는 물건들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